치료 체험후기병원 치료와 가정용 치료까지

흰둥이
2025-09-04
조회수 430


40대 남성입니다. 

오랜동안 백반증으로 직장생활에도 자신감을 많이 잃고 살았네요. 이런 체험을 나눌 공간이 있어서 고맙기도 하네요.

예전엔 대학병원과 동네 피부과 전국에 유명하다는 곳 안다녀본곳이 없네요. 

사실 꾸준히 치료 받고 초기에 치료 받으면 효과를 본다는거 우리 환우들은 모두 알아요. 

근데 병원비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동안 병원비만 모았어도 그때 서울 아파트 샀을지도. 


아무튼 전 그래서 병원은 횟수를 조금 줄이고 가정용 치료기를 사다가 병행 치료를 해요. 처음엔 한국껀데 자외선 치료기를 좀 쓰다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해서, 나중에는 해외서 파는건데 무슨 미니 사용하고 있어요. 전 주로 얼굴이랑 손마디 부위가 작아요. 

가능한 이것 만큼은 꾸준히 하려고 알람을 맞춰놓고, 격일로 저녁 9시되면 무조건 치료 들어갑니다. 얼굴은 확실히 치료가 빨라서 비포 애프터 사진이 필요 없는게 이미 정상 피부가 되서 차이가 없어요. 

그래도 손은 잘 안 생겨요. 이건 그냥 확장되지만 말아라 그런 심정으로 삽니다. 


오늘도 즐 치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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